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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11일(토)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규암면 백제문로 388)에서 제68회 정기공연 「백화제방(百花齊放)」을 무대에 올린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충남국악단이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제68회 정기공연 ‘백화제방(百花齊放)’을 개최한다.
‘찬란한 우리 음악의 향연, 백 가지 꽃처럼 피어나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기악과 무용, 민요, 창극, 연희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바리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기악합주 ‘푸살’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진도북춤’, 경기민요 ‘방아타령’·‘양산도’·‘잦은방아타령’·‘경복궁타령’, 창극 ‘놀부와 마당쇠’, 대동마당 ‘백제 사비의 저잣거리’ 등 모두 5개 마당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사비 저잣거리의 축제 분위기를 재현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2천 원이다. 충남도민은 50% 할인되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YES24와 전화로 가능하다.
이용우 부여군충남국악단장(부여군수)은 “백 가지 꽃처럼 피어나는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