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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 부문 대상 수상한 대전도시공사 이정현 차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이정현 차장이 지난 30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시 부문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는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보훈 문학을 발굴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보훈 주제 신춘문예다.
이 차장의 수상작은 한 번도 이름을 불리지 못한 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무명 열사들의 헌신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이름 없는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적으로 담아냈다.
이정현 차장은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열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싶었다”며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잠들어 계신 무명의 영웅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직원이 문학 분야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