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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7일 남이면 소재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이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군은 남이면 소재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인 영천암의 중심 건물 ‘영천암 무량수각’이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7일 밝혔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영천암의 주요 건물로, 1786년 중수 사실과 당시 참여한 승려와 장인이 확인되는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입증됐다. 특히 17세기 이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기억자형 평면과 독특한 지붕 구조 등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금산군은 앞으로 영천암 무량수각의 보존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