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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딸기 부산물, 고품질 사료로 재탄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7-07 12:25

딸기 부산물 사료화 시범사업 추진..자원순환농업 모델 구축
딸기 수확 후 발생하는 잎과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딸기 부산물 사료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논산시는 딸기 수확 후 발생하는 잎과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딸기 부산물 사료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논산시농어업회의소가 딸기 부산물 수거와 사료화, 축산농가 급여 실증시험 등을 진행한다. 수거한 부산물은 고품질 곤포 사일리지로 가공해 염소와 한우 농가의 대체 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업 폐기물 감소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딸기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함께 줄이는 자원순환농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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