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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전용 EM발효 사료 전격 출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7-07 12:36

‘알밤 먹인 한우’로 차별화 및 명품 브랜드 정체성 확립 박차
지역 대표 명품 한우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용 EM발효 조사료’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전용 EM발효 조사료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주알밤한우만의 특성과 영양 기준을 반영한 전용 사료가 없어 브랜드 차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지역 특산물인 알밤과 밤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EM발효 조사료를 개발했다.

시는 오는 15~16일 공주가축시장에서 브랜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조사료를 시범 무상 배포하고, 내년까지 사양관리 효과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알밤을 먹고 자란 한우'라는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전용 EM발효 조사료 출시는 공주알밤한우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한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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