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수창 세종시 기회조정실장이 7일 세종시 정음실에서 추경예산안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세종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102억 원 규모를 편성했다.
조수창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3일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세입원은 국고보조금 631억 원, 지방세 400억 원, 세외수입 314억 원, 지방교부세 282억 원 등 총 2102억 원이다.
이번 제1회 추경에는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민생‧복지 사업과 시정5기 역점과제 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먼저,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역화폐(여민전) 107억 원을 증액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발행할 예정이다.
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예산 417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버스, 화물, 택시 등 운송사업자의 유가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도 49억 원 증액했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응패스와 K-패스 환급 지원 예산도 증액했다.
아울러,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도 7억 8000만 원증액해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역화폐(여민전) 107억 원을 증액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발행할 예정이다.
조수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안정을 위한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며 “새롭게 출범한 시정 5기는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에서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