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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홈 시스템./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연구개발과제인 ‘AI 기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홈 시스템’ 연구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과제는 ㈜한성시스코를 주관기관으로 대전도시공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정부출연금 약 44억 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과제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 입주민의 생활패턴과 실내외 온도・습도・공기질 등 환경데이터를 학습해 냉난방과 환기를 자동 제어하는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홈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공사는 공동연구기관이자 수요기관으로서 관리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실증지로 제공하고, 시설 현황 자료와 행정 지원 등 실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실증은 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참여를 희망하는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공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세대 내 공기질과 온도 등 주거 쾌적성을 유지하면서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과제 참여는 공공임대주택을 첨단 기술의 실증 무대로 활용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공공주택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와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증성과가 검증되면 해당 기술을 임대단지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