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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 대전대 HUSS 사회구조사업단과 업무협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07 20:22

치매 관리 및 고령사회 대응 위한 협력체계 구축
왼쪽부터 대전광역치매센터 오응석 센터장, 대전대학교 HUSS 사회구조사업단 박성옥 단장./ 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병원이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대전광역치매센터가 6일 대전대 HUSS 사회구조사업단(단장 박성옥)과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치매 극복 및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 및 고령화 대응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및 자문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기획 및 협력 △전문가 초청 강연, 포럼 등 공동 개최 △실무형 프로젝트 및 산학연계 과제 협력 운영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치매 정책 포럼과 치매 환자 가족 치유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응석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지역사회 치매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옥 대전대학교 HUSS 사회구조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치매센터와 긴밀한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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