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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철도 공공기관 최고 수준 안전역량 입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07 20:23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곳 대상 평가…재난 예방·대응 전 분야 우수
기관장 안전 리더십·실전 대응체계 높은 평가…6년 만에 재선정 쾌거
대전교통공사 전경./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 재난안전 평가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30곳, 공공기관 67곳, 지방자치단체 243곳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2020년 이후 6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특히 철도 분야 공공기관 14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상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중심 재난대응훈련과 신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재난관리 매뉴얼 개선 및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최근 평가에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기관장의 재난안전 리더십과 안전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재난관리 정책을 기관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임직원이 절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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