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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공립유치원 89개원과 사립유치원 125개원 등 모두 214개원에 재원 중인 유아 1만7214명을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에게 지원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유치원 월 20만 원, 사립유치원 월 40만 원이다.
공립유치원은 교육과정비 15만 원과 방과후과정비 5만 원이 지원되며, 사립유치원은 교육과정비 33만 원과 방과후과정비 7만 원이 지원된다.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 만 5세 유아에게만 지원되던 무상교육비(공립 월 2만원, 사립 월 11만원)를 만 4세와 5세 유아 모두에게 확대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