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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연학습치유정원 탄소중립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교육에 나섰다.
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탄소중립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오감 열기 신체 놀이, 치유정원 산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운영되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과 농업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