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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이 9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산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제10대 서산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의회 운영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서산시의회는 9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의장에는 장갑순 의원(국민의힘·3선), 부의장에는 김기욱 의원(국민의힘·3선)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기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위원장, 이만 의원(국민의힘·초선)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가충순·김애란·조동식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이정수 의원(국민의힘·2선)이 위원장, 이국찬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애란·이경화·이만·조동식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강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위원장, 송치윤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가충순·기양순·김기욱·김혜림·안원기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원구성으로 국민의힘은 의장과 부의장을 맡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운영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국민의힘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전반기 의회는 여야가 상임위원장직을 분담하는 형태의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제10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향후 2년간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 집행부 견제·감시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