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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공공시설 71건과 사유시설 79건 등 총 150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시는 마티터널과 상서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의 토사 제거와 배수 작업을 완료해 정상 통행을 재개했으며, 공주역 진입도로 등 도로 관련 민원도 신속히 처리했다.
또한 동학사 일대 단수 복구와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 조치, 하천 산책로 통제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다. 복구 현장에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등 250여 명과 장비 43대를 투입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현장 응급복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