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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국립대전숲체원은 10일 경계선 지능 청년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과 산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국립대전숲체원은 10일 경계선 지능 청년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과 산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청년 지원사업의 하나로 숲과 산림 복지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계선 지능 청년을 위한 △산림교육 및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진로 교육·가족 캠프 운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숲 체험은 자연 속 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경계선 지능 청년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산림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부모와 가족들은 자조 모임을 통해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교육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계선 지능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경계선 지능 청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건강한 자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자립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은 치유와 배움,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계선 지능 청년과 그 가족이 산림교육과 산림 복지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 교육도서관과와 함께 경계선 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일‧경험, 취업 연계 등 단계별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와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 시설·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및 공공센터 위·수탁,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