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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13 09:02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 매주 월요일 시설 점검·수질관리
대형 워터슬라이드·생존수영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휴장일에는 시설물 점검과 물 교체, 수질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엑스포시민광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 기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선보인다.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전문 안전요원 35여 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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