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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 시상./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가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캠프에는 대전 소재 7개 대학 건축학 전공 학생 36명과 교수·건축사 튜터 12명이 참여했으며, ‘서사적 압축에서 공간적 사건으로’라는 주제로 대전의 도시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팝업 부스에 구현했다.
공사는 캠프 기간 중 주요 사업과 채용정보를 소개하며 지역 청년인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 마지막 날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이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수여해 참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격려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건축디자인캠프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에서 제작된 작품은 향후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