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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장애인 부부 2가구에 200만 원씩 총 400만 원 상당의 액자를 비롯한 생필품과 이불 등 특별한 웨딩 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4일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결혼사진을 남기지 못한 관내 장애인 부부 2가구에 각 200만 원 상당의 웨딩 선물과 생필품, 이불, 액자 등을 전달했다. 웨딩 촬영은 지난달 말 진행됐다.
1997년 창단한 누리어머니회는 회원 36명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자체 회비를 모아 다문화·한부모가족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임예순 회장은 “평생 간직할 추억을 선물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