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원앙초등학교는 15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원앙초등학교는 15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앞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체 관계자와 경찰관, 학급어린이회 임원,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외부 관계자 총 50여 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체 관계자, 경찰관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학교 내부에서는 학급어린이회 임원과 교직원들이 동참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걸으면서 휴대폰 보지 말자!', '바른말 고운말' 등의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한 보행 습관과 올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등굣길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오상연 대전원앙초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