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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행하며 SNS로 유성의 매력 알린다 ‘유성별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15 19:52

유성 자유여행 뒤 콘텐츠 게시…숙박·식비 등 최대 92만 원 지원
유성온천문화공원 내 족욕장에서 시민들이 족욕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에서 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성의 온천·관광명소·음식·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SNS를 통해 이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7월 10일) 기준 19세 이상 대전 외 거주자로, SNS를 활용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개 팀 내외이며,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는 구독자 또는 팔로워 수,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제작한 콘텐츠는 일정 기간 공개하도록 해 지속적인 관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8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자유여행을 즐긴 뒤,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블로그 등 개인 SNS에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유성구 소재 숙박업소·음식점·온천시설 이용비를 지원하며, 4인 기준 6박 7일 여행 시 최대 92만 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온천과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더 많은 방문객이 유성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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