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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재생이 되다… 부여군 주민기술학교, 마을에 활력 더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7-16 11:36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10기(우리동네 가드닝반)·제11기(우리동네 목공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한 ‘2026년도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10기 가드닝반과 제11기 목공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주민기술학교는 주민들이 가드닝과 목공 기초기술을 익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식물 관리와 목공 기초를 배우고, 규암나루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화초를 식재하는 ‘거리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하며 도시재생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으며, 지역공동체 활동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희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을 변화시키는 도시재생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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