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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24일 개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0 15:15

24~26일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헬기탑승체험·물놀이시설·LED 소원풍등날리기 등 신규 콘텐츠 확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시 브리핑실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일정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오는24∼26일 사흘간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방문객 12만 명, 복숭아 판매 1만 7000상자 등으로 직접 경제효과 30억 원을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치원복숭아를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시 대표 여름 축제로,올해 축제는 ‘열정의 세종, 복숭아분홍빛에 물들다‘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방문객 10만 7000명, 복숭아 판매 1만 5270상자로 직접 경제효과 24억 원을 거뒀다.

시는 농가의 개별 판매 부담을 덜기 위해 복숭아 판매를 조치원농협으로 일원화하고 농가가 조치원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복숭아를 입고하면 농협이 축제장에서 판매를 대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축제의 핵심인 복숭아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2000상자 더 확보하고 판매 가격은 3㎏ 기준 7~8과 2만 8000원, 9~10과 2만 4000원, 11~12과 2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게 책정했다.

또한 볼거리를 넘어 공연, 체험,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하루 종일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

아울러 방문객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그늘막도 확대 운영한다

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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