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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상반기 신속집행 대전 1위…특교금 2억 5천만 원 확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2 09:08

신속집행·소비투자 전 평가분야 목표 ‘초과’ 달성… 5개 자치구 중 ‘유일’
동구청사 전경./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대전시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특별조정교부금 ‘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대전시청과 5개 자치구, 공기업의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1·2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과 1·2분기 소비·투자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자치구는 동구가 유일했다.

구는 연초부터 부구청장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집행 부진 사업과 부서별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각종 투자사업과 민생 관련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힘쓴 결과,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신속한 재정 집행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이 정책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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