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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202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원외 대표협의체’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3 09:18

충남대병원이 지난 21일 '2026년 제1차 공공 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 원외 대표협의체'를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병원이 지난 21일 '2026년 제1차 공공 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사업 원외 대표협의체'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체장인 정진규 공공부원장(가정의학과 교수)을 비롯해 대전시 의료정책과, 대전시 소방본부, 대전권역응급의료센터, 대전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의료재활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 지역응급의료지원센터, 지역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 관련 기관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 세부사업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체계 강화,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등 지역 필수의료 분야의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정진규 공공부원장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충남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의 질 향상과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 △ 인력 양성 등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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