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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지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도시공사가 23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지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와 ‘AI 산업안전 모바일 앱’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 사업장과,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산업안전 앱 ‘AI 안전비서’를 현장에 보급해 시스템 안정성과 유용성을 점검하고 오류를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도시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박실용 대전지회 부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이의균 대전·세종·충남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건설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AI안전비서 앱의 현장 실증·시범운영을 통한 개선 사항 발굴 △협약 회원사 대상 앱 보급·확산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범운영은 두 협회 소속 약 16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공사 홈페이지, 협회와 현장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앱을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현장과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