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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전권역암센터, 국립암센터와 암연구 컨소시엄 구축·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협력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5 19:24

위암 등 지역 맞춤형 암 연구 과제 발굴·권역암센터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충남대병원 대전권역암센터는 24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암연구 컨소시엄 구축·현장방문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병원 대전권역암센터는 24일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암연구 컨소시엄 구축·현장방문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하반기 권역암센터 현장방문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연구진이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권역암센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암연구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대병원 복수경 병원장, 정진규 공공부원장, 이상일 대전권역암센터 소장, 김영택 암관리사업부장, 선우정 의생명연구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위암 연구진이 참석했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양한광 원장을 비롯해 최귀선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엄방울 암생존자통합지지실장, 한규태 암관리정책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 양 기관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암 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대전권역암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공동 연구와 환자 중심의 진료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복수경 병원장은 “국립암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암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암 진료와 연구가 선순환하는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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