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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이진주, 첼로 리사이틀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7 20:26

Tales of the Cello II – Song without Words 공연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 지원사업'에 선정된 첼리스트 이진주가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네 번째 리사이틀 ‘Tales of the Cello II – Song without Words’를 개최한다.

이번 리사이틀은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주제인 'Song without Words(말 없는 노래)'처럼 언어 없이도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첼로 본연의 음악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첼로와 피아노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멘델스존 특유의 서정성과 절제된 낭만성을 연주자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대표 첼로 작품(△ Variations concertantes Op.17 △ 소나타 1번 Op.45 △ 소나타 2번 Op.58)들과 함께 그의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이원희의 창작 위촉곡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레퍼토리 나열을 넘어 과거와 현재가 호흡하는 테마형 초연 무대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한편, 이진주는 충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런던 영뮤지션 콩쿠르 Platinum Prize, 비발디 국제콩쿠르 1위 및 특별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제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현재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파시오네트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약 90분간(인터미션 15분 포함)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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