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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도쿄 기프트쇼 참가기업 사전설명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7 22:25

2026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박람회 사전 설명회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4일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Tokyo International Gift Show(도쿄 추계 기프트쇼)’ 출품을 앞두고, 참가기업이 전시 준비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선정된 44개사 중 30개사가 현장을 찾았고, 나머지 기업은 화상회의(ZOOM)로 비대면 참여했다.

충청광역연합 김민회 과장은 인사말에서 “충청권 기업들이 이번 기프트쇼를 발판 삼아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전시 수행사, 물류사, 여행사가 차례로 나서 부스 디자인·바이어 매칭 전략부터 전시품 반입·반출 물류, 항공권·숙박 등 출장 실무까지 준비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짚었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부스 위치, 화장품·식품 등 품목별 통관 유의사항, 현지 바이어 대응 방식 등을 놓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참가기업이 직접 부스 위치를 뽑는 추첨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박준 기업통상지원본부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사전 컨설팅과 바이어 매칭을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며 “대전 도쿄통상사무소와도 연계해 참가기업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해외박람회’ 사업은 충청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참가기업에는 전시 참가비·부스비와 통역비·물류비·편도항공료 등이 지원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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