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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김주성·박주영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비타민 스쿨 이번엔 유치원으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8 00:00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2일 온양제일유치원을 찾아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비타민스쿨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마련돼 아산의 어린 꿈나무들과 축구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위너스실내풋살장에서 이뤄진 비타민스쿨에는 수비수 김주성, 공격수 박주영 선수가 온양제일유치원생 약 60명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유치원생들의 집중 시간, 연령을 고려해 약 2시간 동안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아이들은 김주성, 박주영 팀으로 나뉘어 선수들의 시범을 따라 드리블,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익혔다.

기본기 훈련을 마친 뒤에는 팀별 미니게임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경기 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의지를 다졌고 선수들과 함께 공을 주고받으며 앞서 익힌 동작을 선보이는 등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후 퀴즈타임과 사인회를 끝으로 이날의 특별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비타민스쿨에 참여한 김주성은 “비타민스쿨은 여러 번 나갔었는데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밝게 웃으며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자연스레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축구를 좋아하게 되는 좋은 계기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충남아산FC 선수들과 함께하는 비타민스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9일 19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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