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부천FC1995)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대한민국 대표 떡 브랜드 ㈜영의정(대표 김덕식, 이하 영의정)과 2026시즌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부천은 지난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조용익 구단주와 영의정 김덕식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고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며, 올 한 해 동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협업을 약속했다.
1987년 설립되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영의정은 전통 떡의 깊은 맛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의 감각과 입맛에 맞춘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떡 브랜드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건강한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합성보존료 등을 넣지 않고도 최고의 맛을 구현해 현재 해외 4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누적 수출액 700만 달러를 돌파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더불어 부천이라는 같은 연고를 공유하고 있는 영의정은 2016년부터 부천시와의 MOU 파트너십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도 진행한다. 매년 2.4톤 규모의 영양떡을 부천시 내 복지센터 등을 통해 약 12,000명의 지역민에게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의정은 홈경기 VIP 라운지 케이터링 물품 지원을 비롯해 명절 선물 세트, 구단 행사 후원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부천은 홈경기장 내 스탠딩 L보드 광고, 매표소 및 중앙 홍보월 노출, 구단 공식 홈페이지 스폰서 노출 등을 통해 영의정과의 상생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부천 정해춘 대표이사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영의정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경기장을 찾는 내빈 모두에게 든든한 지원을 약속해 주신 김덕식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의정 김덕식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부천FC1995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부천 선수단과 팬들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를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