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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포스터./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9일까지 임직원과 협력업체,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휴가철 청렴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발생 우려가 높은 금품·향응 수수, 부정청탁, 갑질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 협력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청렴이행 서약을 도입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청렴 실천을 약속하도록 했다. 또한 협력업체 전용 익명신고 QR코드를 공사·용역 현장 등에 게시해 부당요구와 갑질 등 불공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 13일 실시한 CEO 갑질 근절 선언과 전 직원 갑질 예방 실천다짐 서약을 연계해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청렴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이성진 상임감사는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청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계약문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