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동네 주민자치 이야기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을 열고 ‘일상을 바꾸는 자치, 신천동 나눔주차장’ 사례의 시흥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학교와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나눔 주차장을 운영함으로써 고질적인 마을 주차난을 해결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발표 결과 ▲대상은 시흥시 ▲최우수상은 가평군 ▲우수상은 군포시, 안성시, 화성시 ▲장려상은 안양시, 수원시, 과천시, 광명시, 안산시, 의정부시, 포천시, 부천시, 하남시, 이천시에 돌아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는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를 확대하기 위해 수상 시군에 우수사업비 2,9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65%의 주민자치회 전환율을 자랑하는 등 주민자치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오늘 경연은 그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한 자리”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주민자치가 활발해지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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