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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입법 전문성 강화 나선다…입법고문 위촉안 원안 가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7-29 17:20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 위촉…자치법규·입법정책 전문 자문 역할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아산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아산시의회가 지방의회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자문 체계 구축에 나섰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는 29일 오후 1시 30분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시의회 입법고문 위촉 추천의 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입법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와 제4조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자치법규 제·개정과 의회 관련 입법 및 정책 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위촉 대상자는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최 입법고문은 앞으로 아산시의회의 자치법규 제·개정 검토, 상위법령 해석 및 검토, 입법정책 수립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면서 전문적인 입법 지원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입법고문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의원들의 입법 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입법고문 위촉을 계기로 복잡해지는 행정·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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