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시민만 바라보고 간다”…제5대 당진시의회, 늦어진 출발 딛고 ‘일하는 의회’ 시동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7-29 17:20

김선호 의장 “구호 아닌 시민 삶에 와닿는 의정 펼칠 것”…8월 6일 제129회 임시회로 본격 행보
김선호 의장 “구호 아닌 시민 삶에 와닿는 의정 펼칠 것”…8월 6일 제129회 임시회로 본격 행보/사진제공=당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제5대 당진시의회가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당진시의회는 원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우려와 진통을 뒤로하고, 오직 당진시민의 행복과 권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슬로건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눈높이에서 해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그만큼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시민’이라는 하나의 기준을 중심에 두고 의회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라는 약속이 단순한 구호에 머물지 않도록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당진시의회는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제129회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늦어진 의정 일정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제5대 당진시의회가 원구성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우려를 어떻게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