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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건협 대전충남지부, ‘직장인 맞춤형 건강캠페인’ 전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9 18:59

첨단 기술·연구기관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보건 예방 서비스 전개
“업무 스트레스와 만성질환 예방 돕는 생활 밀착형 건강 파트너로서 역할 다할 것”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전경./사진제공=건협 대전충남지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이달 20일과 28일 대전 소재 쎄트렉아이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건협 대전충남지부를 비롯한 총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직장인 맞춤형 합동 건강캠페인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문 업무로 누적되기 쉬운 연구·기술직 근로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 속 만성질환 예방과 바른 건강 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기관간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융합 보건 서비스가 제공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체 성분·영양 불균형 상태를 파악하는 체성분 검사(InBody)와 두뇌건강 및 신체건강도를 측정하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집중 시행했다. 검사 직후에는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1대 1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생활 수칙 가이드를 제공해 현장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훈 본부장은 “지역내 주요 기업·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은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일터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 급식 봉사,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지역내 사업장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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