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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여름방학 초등학생 진로체험 ‘꿈지원 멘토링’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7-29 19:00

대전 동구 역세권 학교 방문, 초등학생 진로 탐색 지원과 직업멘토링 실시
굿네이버스 대전충청지역본부 ‘2026 희망나눔 꿈 지원 프로그램' 협업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9일 대전관내 초등학교에서 방학기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의 맨 오른쪽은 기관사 직업 멘토링 강사로 참여한 승무팀 강정훈차장)./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관내 역세권 인근 학교를 찾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대전충청본부와 협력해 ‘2026년 희망나눔 꿈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여름방학 기간 돌봄교실에 공사 임직원이 직접 찾아가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직원 가운데 '꿈지원 리더'로 활동하는 멘토가 직접 참여해 도시철도 직무를 소개하고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업무의 보람, 진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가치 등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질의응답과 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공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꿈돌이 캐릭터가 담긴 에코백과 노트, 필기구 등으로 구성된 '꿈지원키트'를 전달하며 꿈과 진로를 응원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아이들의 꿈은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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