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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형기 종료를 한달가량 남기고 가석방된다.
조 회장은 30일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돼 경기 화성교도소에서 풀려난다.
조 회장은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기고, 계열사 명의로 차량을 구입·리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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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
조 회장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고 항소심에서 징역 2년으로 감형됐으나 징역형이 선고됨에 따라 수감 상태는 유지됐다.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돼 형기는 오는 9월 5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