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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첫 중앙부처 세일즈 행정…'친정' 행안부 찾아 국비 확보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7-30 09:44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잇따라 방문…내포캠퍼스·국도40호 등 핵심 현안 정부예산 반영 건의
박정주 홍성군수, 첫 중앙부처 세일즈 행정…'친정' 행안부 찾아 국비 확보 총력/사진제공=홍성군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세일즈 행정을 시작했다.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박 군수는 지난 28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경감과장 등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기획예산처에서는 예산총괄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 주요 사업 담당 과장들을 만나 홍성군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 등이다.

박 군수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을 점검한 뒤, 군정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 9기 첫 중앙부처 방문인 만큼 홍성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또 얼마나 절실하게 준비해 왔는지를 직접 전달했다"며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인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국회,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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