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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임시회 마무리…24건 안건 처리·하반기 시정 점검/사진제공=서산시의회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규칙안 12건, 동의안 4건, 승인안 1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기양순)는 가충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과 김애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정수)는 소관 안건 12건을 모두 원안 처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민원봉사과 소관 '서산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가족지원과 소관 '서산시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석환)는 소관 안건 14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4건, 수정가결 2건, 찬성의견 및 원안 채택 8건으로 의결했다.
원안 가결된 안건은 미래전략담당관 소관 '생명연 서산분원 건립 투자협약 체결 동의안'과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사업 출연금 동의안' 등이다. 수정 가결된 안건은 기후환경대기과의 '서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주택과의 '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안원기 의원은 'AI 시대, 서산의 미래 먹거리 준비'를 주제로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안했으며, 가충순 의원은 '간월도 관광특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을 제안했다. 이만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고, 김혜림 의원은 노후화된 장애인복지관의 조속한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서산시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로서 하반기 주요 시정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