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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은 올해 호우 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이 올해 여름철 호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군은 지난해 약 400억 원 규모의 수해를 계기로 기록적인 폭우와 복구 과정을 담은 수해백서를 발간하고 대응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했다.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감시용 CCTV 확충으로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대응 기반도 마련했다.
하천 정비와 급경사지 점검, 보호수 관리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도 강화했다. 상습 침수지역과 취약 하천은 사전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산사태 위험지역에는 밀착형 모니터링을 운영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전도와 낙석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경찰·소방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위험 도로와 침수 우려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군민 안전을 지키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통해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