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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2026년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03 09:08

청년 맞춤형 교육으로 성장과 도전의 기회 확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난 1일 오후 2시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학과 운영진과 학과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카데미 입학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청년내일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난 1일 오후 2시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학과 운영진과 학과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공유하고,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전문성을 갖춘 대전 소재 청년 단체가 학과 운영자가 되어 관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 자기계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재단에서 운영한 금융교육 학과는 높은 만족도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모집 정원을 확대해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최근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해 '집탐(探) 프로젝트' 특별세션을 새롭게 편성했다. 전세 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 사기 유형, 확정일자 및 대항력 확보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계약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2026년 아카데미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10주간 운영되며 △금융지식 쌓아볼과(전문) △유리 작품 만들어볼과 △나를 찾는 퍼스널뷰티과 △ 반려동물 최애템 만들어볼과 △섬유공예 굿즈 만들어볼과 △로컬 음료 만들어볼과 △입고 빚는 오늘의 전통과 △ 생활수리 기술 배워볼과 △공예와 3D로 브랜딩해볼과 총 9개 학과를 개설하여 학과별 15~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첫쨰 주부터 각 학과별 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수업이 진행되며, 앞으로 10주 동안 주 1회씩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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