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전국 최초 3년 연속 복지부 경영평가 S등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03 19:57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리더십 △경영시스템 △소통과 참여 △주요 사업 △정책성과 등 5개 영역, 13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4대 경영성과 과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기관장 성과계약의 전 항목을 충실히 이행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외부 지적사항을 100% 개선하고 조직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하위직급 임금 인상과 위험 근무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희망부서 배치와 내부 소통을 강화해 이직률 0%를 기록했다. 이러한 조직 안정은 사회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지역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추진한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이 참여자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높인 것으로 인정받았다.

유관기관과 연계해 추진한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인식 원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지역의 유관기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우리 모두의 대전,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와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 시설·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공공 센터 위·수탁,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