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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Scale-up TIPS·Pre-IPO IR 프로그램'에서 참여기업이 IR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 대표이사 김성근)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에서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Scale-up TIPS·Pre-IPO IR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사와의 심층 피드백 및 투자 검토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10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딥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투자심사위원은 기업별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투자 관점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충남혁신센터 사업 총괄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창업기업들이 전문 투자자의 시각에서 사업을 점검하고 성장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수 스타트업이 투자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8월에는 Pre-IPO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의 상장예비심사 청구 준비와 심사 대응 전략 수립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