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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트로트 가수 유미 씨 홍보대사 위촉…도민 소통 강화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8-04 19:50

2년간 주요 의정행사·캠페인 참여…의정활동 친근한 홍보 역할 기대
충남도의회가 트로트 가수 유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사진제공=충남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도의회는 4일 의회 접견실에서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유미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유미 홍보대사는 현재 충남 아산에 거주하며 음악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979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록 가수로 데뷔한 유미 씨는 영화 ‘슬픈남자’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왔으며, ‘백만 번의 키스’, ‘아모레미오’, ‘애낳고 30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또한 1987년 KBS ‘쇼! 스타탄생’ 대상, 2015년 제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미 홍보대사는 앞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간 충남도의회의 주요 의정행사와 캠페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의정활동을 알리고 도민과 의회 간 소통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조철기 의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유미 씨를 충남도의회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주요 활동을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위촉으로 국악인 이로하 학생, 배우 정준호, 트로트 가수 고아인 학생 등 총 4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게 됐다. 도의회는 앞으로 홍보대사별 특성과 활동 분야를 고려해 의정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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