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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남동, 예천1통 마을회관 앞 도로 환경 개선 완료…주민 숙원 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8-04 21:16

노면 유도선·미끄럼방지 포장·노인보호구역 정비…보행 안전 강화
서산 석남동, 예천1통 마을회관 앞 도로 환경 개선 완료 후 모습/사진제공=서산시 석남동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시 석남동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예천1통 마을회관 앞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며 안전한 보행 공간 조성에 나섰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넓어 일부 차량의 중앙선 침범과 불규칙한 통행이 발생하면서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석남동은 주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서산시 교통과와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여건과 차량 흐름, 보행자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면색깔 유도선을 설치하고, 456㎡ 규모의 미끄럼방지 포장을 실시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또 노인보호구역(30km/h, 천천히) 노면 표시를 새롭게 정비해 차량 속도 저감과 고령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도로 정비 이후 차량 통행 질서가 개선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이윤석 예천1통장은 “그동안 마을회관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불규칙해 어르신들의 안전이 늘 걱정이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도로로 개선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혜송 석남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안전 우려를 현장에서 듣고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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