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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동주택 운영 투명성 높인다…‘찾아가는 주민학교’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6-08-04 21:37

입주자대표회의 구성부터 관리비·장기수선계획까지 실무 교육
서산시청전경/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시가 공동주택 주민들의 관리 역량 강화와 투명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 6일 서산푸르지오더센트럴아파트 주민회의실에서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입주민 참여를 통한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동별 대표자 선출 절차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관리비 집행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과 투표 절차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실제 감사 사례와 국토교통부 질의회신 사례 등을 공유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올바른 관리는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교육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서산시는 공동주택 운영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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