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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드론으로 폭염 사각지대 농업인 안전 지킨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05 09:04

주말마다 농경지 예찰…야외 작업 자제 안내·얼음물 배부
세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폭염대응 드론팀은 청년자율방재단 드론 자격 보유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주말마다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함께 폭염 취약지역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드론에 장착한 음향장치로 농업인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얼음물을 배부하면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로 폭염 사각지대를 줄이고, 디지털기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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