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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통사지 발굴조사 출토유물 야외 전시 공간 조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8-05 13:34

‘대통사 쉼터’에 2025년 대통사지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폐기와와 전돌을 활용해 야외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웅진 백제 사찰 대통사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야외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반죽동 도심형 문화유적공원 ‘대통사 쉼터’에 2025년 대통사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폐기와와 전돌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공주시는 2022년부터 대통사의 실체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매몰 보존 예정이던 유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역사와 유물의 쓰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폐기와는 시대별로 분류하고 전돌은 과거 사찰 공간을 추정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시는 앞으로도 발굴조사를 이어가며 대통사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역사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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