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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의회 제5대 첫 임시회 개회…1조6774억 추경안 심사/사진제공=당진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는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5대 당진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임시회가 예정보다 늦게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변화와 쇄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임시회는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와 제2회 추경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인사말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강조하며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핵심 안건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예산보다 1128억 원 늘어난 1조6774억 원 규모다.
김 시장은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회복지원금을 편성했다”며 “추경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했다”고 설명했다.
당진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