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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ESG 실현, 먹거리 플랫폼 비타바 출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06 19:00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건강 먹거리·지속가능 식문화 비전 제시
카사바 활용한 국수와 당면, 떡국, 빵 등 시식회 갖고 발전 방안 논의
사회적기업 비타바 한상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사회적기업 비타바가 탄소저감 시대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식문화 선도를 주창하며 닻을 올렸다.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먹거리 플랫폼 비타바(VITAVA)는 지난 5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출범식을 갖고 대내외에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비타바(VITAVA)는 생명과 삶을 뜻하는 Vita와 Cassava를 결합한 이름으로 카사바의 가능성을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미래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먹거리 플랫폼 비타바(VITAVA)는 지난 5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이날 출범식에는 정.관.경제계 등 각 분야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비타바의 출발을 축하해 줬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김영희 대전 동구의원, 정유선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 권영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외경제협력실장, 윤준호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김용범 탄소중립기업경영지원재단 이사장, 이창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전재용 코리아플러스방송 사장 등이 참석해 비타바의 출범을 축하했다.

비타바 협력업체 내빈으로는 한국생명과학연구원㈜ 김경운 대표이사와 조은정 이사, 하이난성 상업연합회 한국조직위원회 이준호 회장, 네츄럴쿡 성지용 대표, 타운넷 박재수 대표, ㈜케이와이씨테크 김현천 대표가 참석해 비타바와 공동 발전을 다짐했다.

비타바는 이날 출범식에서 “건강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현하는 먹거리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비타바는 단순히 건강한 식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개인이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는 일상적인 행동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브랜드 운영, 소비자 교육과 콘텐츠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상희 비타바 대표는 “비타바는 단순히 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건강과 환경, 그리고 신뢰를 함께 생각하는 먹거리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기후변화 위기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려면 식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ESG 가치 실현에 힘쓰고 국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에 위치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창업가들이 혁신을 통해 꿈을 실현해 나가는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타바가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으로 크게 발전하는 지역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윤준호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은 축사에서 “사람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비타바는 스마트혁신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면서 “생명과 카사바의 가치를 잇고 정직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 달라”고 주문했다.

이창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정부와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식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대전에서 출발한 비타바가 연구기관과 지역사회, 다양한 협력기업과 힘을 모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타바는 시식회와 소비자 체험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반영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페,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건강과 환경, 사회적 책임과 신뢰를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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