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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전경 사진./사진제공=인천공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일평균 23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대책 시행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수기 기간(7.25.~8.10.) 총 여객은 391만 6,084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358명으로, 지난해 하계 성수기(21만 7,831명) 대비 5.8% 증가하였다.
이는 역대 하계 성수기 중 최다 실적으로, 역대 성수기 기준으로는 올해 설 연휴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성수기 기간인 8월 2일에는 일일여객 24만 7,200명을 기록하며 기존 최다실적(24만 7,104명, `26.2.14)을 경신하기도 하였다.
이번 연휴 중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7월 31일(12만 5,193명), 전체여객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2일(전체 24만 7,200명, 도착 12만 2,732명)이었다.
지역별 여객실적(국제선)은 일본(99만 6,723명, 25.6%), 동남아(86만 2,214명, 22.2%), 중국(83만 8,298명, 21.6%), 동북아(38만 5,513명, 9.9%), 미주(37만 5,320명, 9.7%), 유럽(27만 4,387명, 7.1%), 대양주(9만 6,324명, 2.5%), 중동(4만 589명, 1.0%), 기타(1만 9,661 0.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하계 성수기 기간 항공기 운항은 총 2만 1,148편, 일평균 1,244편을 기록했으며, 최다 운항편은 7월 31일에 1,277편을 기록하였다.















